구리시 체육회가 5일 오전 11시 왕숙체육공원 관리동 3층에서 회원종목 단체장의 공식 인준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준식은 체육회 운영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각 종목 단체의 원활한 활동 지원을 위한 자리로, 26개 종목 단체장이 공식 인준을 받았다.
이날 인준식에는 윤재근 체육회장을 비롯한 26개 회원단체 회장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리시체육회는 이번 공식 인준을 통해 각 종목 단체의 협력 강화 및 체육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개 종목 단체장이 새롭게 취임해 구리시 체육회에 합류했으며, 9개 종목 단체장이 3선에, 7개 종목 단체장이 재선에 각각 성공하며 종목별 체육 회원들의 신임을 얻었다.
윤재근 체육회장은 “구리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공동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각 종목 단체장이 리더로서 구리 체육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민선2기 제18대 구리시체육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깊이 새기고 구리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회장은 “26개 종목 단체장들이 체육회와 협력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인준장을 받은 26개 회원 종목 단체장은 다음과 같다.
▲3선: 김창용(농구), 원종천(탁구), 이경복(테니스), 이경원(산악), 이재선(축구), 이춘본(골프), 정미남(체조), 최정일(자전거), 현병준(당구). ▲재선: 곽경국(배구), 김기환(그라운드골프), 박상옥(야구소프트볼), 서용흔(볼링), 윤남기(검도), 이기원(족구), 원지연(합기도). ▲초선: 김명섭(수영), 박교준(스쿼시), 서희자(국학기공), 신인우(태권도), 유길상(배드민턴), 이규정(게이트볼), 이명호(궁도), 정일용(육상), 최동진(주짓수), 최선용(파크골프) (이상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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