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4년째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연천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대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동탑성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59명과 26명의 연천지역 농가주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연천군과 동탑성 간 지속적인 교류의 결과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극 유치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천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4년째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대면식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원도 SNS를 통해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이번 대면식은 연천군과 동탑성의 4년간 이어진 인연의 연속”이라며 “부푼 꿈을 안고 연천에 온 59명의 근로자 여러분, 신짜오! 연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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