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59분께 시흥시 은행동의 한 포장용 박스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공장 건물 일부와 천막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4분 만인 오후 2시53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은 신고 약 17분 후인 2시16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이다, 큰 불길을 잡은 오후 2시39분께 비상단계를 해제했다.
이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20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25대와 인력 10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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