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권재 오산시장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약정 체결…구직 단념 청년 돕는다

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오산시가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페이스북)

오산시가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과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국비 4억1000여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사업 대상은 96명으로, 구직 단념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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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도전(5주, 40시간) ▲중기 도전(15주, 120시간) ▲장기 도전(25주, 200시간)으로 나뉜다. 참여 유형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수당도 지급된다.

이권재 시장은 “청년들이 다시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려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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