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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성실납세자 선정 인증서 수여...서태원 군수 “다양한 인센티브 확대 추진”

이건구 기자
공영주차장 이용료 면제·금융 우대 혜택 제공
가평군이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12명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이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12명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성실납세자 선정은 2013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51명이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선정 기준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한 개인 및 법인이다.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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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1년간 무료 이용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1회 면제 ▲법인 대상 2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군 금고와 협의해 금융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태원 군수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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