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사회 재진입 기회 제공

허찬회 기자
1년 이상 주민등록 둔 19~39세 대상
안양시가 학자금 대출 상환을 연체해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사회 재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학자금 대출 상환을 연체해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사회 재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5일 시에 따르면, 먼저 ‘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자에 대해 시가 분할상환약정 초입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 사업은 분할상환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한 장기연체자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학자금대출의 원리금을 1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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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2017년 이후 시를 비롯한 타 기관에서 유사한 신용회복 지원을 받는 자는 제외된다.

구비서류와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또는 청년정책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신용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경제적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지역사회의 활력소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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