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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헌 수원특례시의원 ‘예비군 훈련장 무료 수송’ 첫 시행 현장 찾아

최정헌 수원시의원이 5일 오전 예비군 훈련장으로 향하는 무료 수송 차량 탑승 현장을 방문해 예비군들을 직접 만났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특례시 예비군들의 편의를 위한 ‘훈련장 무료 수송’ 사업이 5일 시행됐다. ‘수원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 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첫 시행이다.

이에 본 조례를 대표 발의한 최정헌 의원은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예비군 훈련장으로 향하는 무료 수송 차량 탑승 현장을 방문해 예비군들을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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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수송 차량을 이용한 예비군들은 “훈련장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과 비용 부담이 있었는데, 수원시 지원으로 부담도 없고 편리해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 의원은 “대부분 청년층인 예비군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예비군 당사자였기 때문에 현장의 이야기를 반영해 조례 제정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예비군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출발해 기쁘다. 앞으로도 예비군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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