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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드림스타트 아동 학원비 지원 확대...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지원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2025년부터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의 기초학습 증진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학원비를 확대 지원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2025년부터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의 기초학습 증진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학원비를 확대 지원한다.

5일 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통합사례관리서비스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건강, 복지 등 영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드림스타트 학원비 지원금을 보습 학원은 기존 월 5만원에서 6만원으로 특기적성 학원은 기존 월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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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에 스포츠바우처 이용 아동은 드림스타트 학원비를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것에서 올해부터는 체육 분야를 제외한 학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연옥 아동친화과장은 “학원비 확대 지원으로 아동의 기초학습능력을 향상하고 특기적성을 개발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격차 해소 및 지원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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