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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청소비 최대 70만원 지원...20개소 선착순 모집

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20개소에 최대 7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20개소에 최대 7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위생 관련 분야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3단계 등급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일로부터 1년이 경과된 오산시 소재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업소이며 20개소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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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내용은 주방에 있는 닥트, 후드, 환풍기 청소와 객실의 바닥, 벽 등 업소 내부를 청소하는 비용이며 최대 지원금 70만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업소가 자부담해야 한다.

청소비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25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공고’를 확인 후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식품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재지정률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위생수준 향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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