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교육부 평가서 ‘우수’

남용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2025년 예산을 24년 본예산 대비 1844억원 증액된 5조2915억원으로 편성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이 5일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i-Job 에듀클러스터)’가 교육부 연차 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됐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이 5일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i-Job 에듀클러스터)’가 교육부 연차 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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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관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고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가 협력해 직업계고와 지역 기업, 대학이 손잡고 항공 MRO,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번 우수지구 선정은 이러한 특화 교육과정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사업 추진 방향 및 내용, 전략산업별 교육과정 운영, 중장기 실행 노력, 사업비 집행 실적, 성과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에는 직업계고 학생 380여 명이 기업 맞춤형 특화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사업' 및 'i-RISE 사업'과 연계해 기업 맞춤형 특화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 지구의 우수지구 선정은 지역 산업 연계 기반 특화 인재 양성 모델의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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