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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28개소 선정…주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 기대

남용우 기자
미추홀구, ‘2025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28개소 선정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2025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개 모집 결과, 54개 마을공동체가 신청했고 이 중 28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2025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개 모집 결과, 54개 마을공동체가 신청했고 이 중 28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통의 관심을 가진 3명 이상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동체 단위의 마을 활동을 확장하기 위해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하는 마을공동체와 소규모 동네 축제를 기획 및 실행하는 공모 분야가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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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과정은 모집-서류심사-면접 심사-최종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구는 사업 추진 의지, 효과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28개의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공동체는 올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과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주민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마을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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