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경칩인 5일 수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날까지 내린 눈으로 인해 곳곳에 생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수도권기상청은 5일 아침 최저 기온을 -2~1도, 낮 최고 기온을 7~10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0~9도, ▲성남 0~9도, ▲안양 1~9도, ▲광명 1~9도, ▲이천 -1~9도, ▲양평 -1~8도, ▲파주 -2~9도, ▲의정부 -1~9도, ▲포천 -2~8도, ▲가평 -2~8도, ▲김포 0~9도, ▲안산 0~9도, ▲화성 0~9도, ▲평택 -1~10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0~8도, ▲강화 -1~7도, ▲백령도 0~6도, ▲서울 0~9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8시25분(수위: 827㎝)부터, 오후 8시29분(수위: 761㎝)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2시16분(수위: 12㎝)부터, 오후 2시41분(수위: 104㎝)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는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 '좋음', 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55~80%, 오후 40~7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6시58분, 일몰은 오후 6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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