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1인당 2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정명근 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오는 11월 28일까지 신청 접수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2025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2025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예산 규모는 21억원이다.

신청자격은 2025년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으로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 중 1명이면 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교 입학생 1인당 20만원으로 신청한 보호자에게 화성지역화폐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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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은 4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이며 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보호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지급요건을 확인해 매달 15일까지 신청한 건은 다음달 15일에, 16일 이후 신청한 건은 다음달 말일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 어린이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한다”며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첫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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