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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유기덕 이사장 연임...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 추진

김종대 기자
제34차 정기총회 열어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8일 평택시 엔펠리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4차 정기총회를 통해 유기덕 현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8일 평택시 엔펠리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4차 정기총회를 통해 유기덕 현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사진제공=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8일 평택시 엔펠리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4차 정기총회를 통해 유기덕 현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4일 공단에 따르면, 단독 추대로 제12대 이사장직에 선출된 유기덕 이사장은 앞으로 3년간 공단을 이끌며 산업단지 발전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4년 결산 및 사업 실적 보고, 2025년 사업 추진 계획 발표가 이뤄졌으며, 공단 운영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임 이사진 5명이 새롭게 선출됐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혁신과 성장을 이루며 지역 경제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유기덕 이사장이 이번 임기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제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꼽고 있는데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평택시 모곡동432-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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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면적 2000㎡, 연면적 3800㎡(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 약 181억원(국비 27억원, 지방비 129억원, 민간비 25억원)이 투입된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문화 활동 지원에 기여하며, 산업단지 내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1992년 1월 20일 설립되어 현재 송탄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총 3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계약·인허가·시설 관리 등 기업 지원과 산업단지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유기덕 이사장은 “다시 중책을 맡게 되어 감사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3년간 공단 이사장으로서 산업단지와 회원사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2027년 11월까지 계획대로 완공해 근로자들의 문화·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회원사들의 경영지원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산업단지의 안전 확보와 기업 동반 성장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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