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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호 횡단도로 전체 구간 27일 개통...포승읍 신영리-팽성읍 본정리 연결 11.69㎞·왕복 4차로 규모

김종대 기자
사전 합동 점검 진행
평택시가 평택호 횡단도로의 전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안전한 도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사전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평택호 횡단도로의 전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안전한 도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사전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사업은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와 팽성읍 본정리 지역을 연결하는 총길이 11.69㎞, 왕복 4차로의 대규모 도로로 총사업비 3127억원을 투입해 2006년부터 시작해 오는 26일 준공, 27일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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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청을 비롯한 평택경찰서·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합동 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도로 구조물 설치 적정성, 교통 운영 계획, 배수 시설물, 도로 시설물 및 교통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통 전 최종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평택호 횡단도로가 개통되면 기존보다 주행거리는 약 7㎞ 감소, 출퇴근 시간은 평균 15~20분 단축되는 등 평택시의 교통인프라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개통 전까지 모든 점검과 준비를 철저히 마쳐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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