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내년도 국·도비 예산 1208억 목표...지역 발전·재정 건전성 강화 전략 논의

김종대 기자
정장선 시장 “예산 확보 선제 대응”
평택시가 지난 2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지난 2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총 1208억원의 주요 국·도비 예산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역 발전 촉진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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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 중 시 자체 시행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청정수소 시험센터 구축 사업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사업 ▲영신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 ▲고덕공공하수처리시설 총인처리시설 설치 사업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 투자 사업 등이다.

정장선 시장은 “현재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국·도비 예산확보는 시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중요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핵심적인 자원”이라며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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