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연천군,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총력…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산불 원인

오기춘 기자
연천군,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총력
연천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화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 행위를 차단할 방침이다.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화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 행위를 차단할 방침이다.

4일 군에 따르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소홀히 대처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소각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즉시 사법 처리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또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산불조심’ 깃발과 현수막을 게첨하고 주민들이 자주 통행하는 장소에 전광판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 또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군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 읍·면·동의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해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에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하다 무엇보다 산림 근처에서는 불씨 취급을 삼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