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과 이천 등 경기도 6개 시·군에 대설 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4일 낮 12시를 기해 용인과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전 10시다.
오전 8시 현재 용인, 이천, 안성, 여주, 양평에는 1㎝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예상 적설량은 3~8㎝ 눈이 더 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강원도와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 울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하고, 전라남도와 제주도 강풍경보 등이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리고 있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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