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의 한 한식 구조의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16분께 남양주시 수동면 한식 구조의 목주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1층짜리 목조주택 약 4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26분 만인 오후 4시4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70대 거주자가 부상을 입었다.
불은 아궁이에 장작불을 지핀 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펌프카 8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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