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화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경기남부에 비 또는 눈을 뿌리겠다. 오전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돼, 저녁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5도는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3~8㎝, 그밖에 수도권 지역은 1~5㎝겠다.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10㎜, 그밖에 수도권 지역은 5㎜ 내외겠다. 바람도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눈으로 인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다음날인 5일 목요일은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3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와 서해5도, 인천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전 10시30분이다.
수도권기상청은 4일 아침 최저 기온을 -4~1도, 낮 최고 기온을 2~5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3도, ▲성남 -1~3도, ▲안양 0~3도, ▲광명 1~4도, ▲이천 -2~3도, ▲양평 -2~4도, ▲파주 -4~4도, ▲의정부 -2~3도, ▲포천 -3~3도, ▲가평 -3~2도, ▲김포 -1~4도, ▲안산 -1~3도, ▲화성 0~3도, ▲평택 -1~2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0~4도, ▲강화 -2~3도, ▲백령도 0~5도, ▲서울 0~4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1.0~2.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7시46분(수위: 866㎝)부터, 오후 7시54분(수위: 827㎝)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1시43분(수위: -17㎝)부터, 오후 2시3분(수위: 28㎝)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는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60~70%, 오후 60~7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 정각, 일몰은 오후 6시29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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