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28일 화도읍 월산교회와 마석역 광장에서 열린 제106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김풍호 월산교회 담임목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군 장병, 시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기념예배 및 기념식, 2부 횃불행진, 3부 난타공연과 만세삼창 퍼포먼스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3·1운동의 정신을 기리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3·1운동은 대한민국이 자주독립을 회복한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남양주시의회는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며, 발전된 남양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18일 화도읍 월산리와 답내리 주민들과 월산교회 김필규 목사의 만세 시위를 기리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1999년부터 기념식과 함께 횃불행진이 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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