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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강상준 기자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양주 지역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직장인 또는 학생 등 누구나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

올해 주민 참여예산 규모는 총 20억원 이내로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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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제안은 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비롯해 우편 접수 또는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예산참여시민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2026년 예산안에 반영되며 의회의 승인 후 최종 확정된다.

강수현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살기 좋은 양주시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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