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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배치...365일 24시간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

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신속한 재난상황 대응을 위해 3월부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 대비 체제를 공고히 한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신속한 재난상황 대응을 위해 3월부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 대비 체제를 공고히 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평일 주간에는 안전기획관에서 재난상황을 관리하고 야간·주말·공휴일에는 순환 당직자를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폭설 등 자연재해와 대형화재, 인파사고와 같은 각종 사회재난의 증가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필요했고, 시는 최근 조직개편에서 재난부서의 전담인력 정원을 신설해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 대비 운영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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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인력은 재난정보를 수집해 관련 부서에 상황을 전파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해 유관기관과 재난상황을 공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상위기관에 상황을 보고하는 업무만을 수행해 기존 순환 당직근무자들보다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 및 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시장은 “최근 각종 재난상황의 빈도가 증가하고 형태도 복잡해지고 있다 향후 인구 70만 대도시 진입을 대비, 재난안전상황 관리 체계를 개편해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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