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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12개 서비스 분야 665명 선정

남용우 기자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 남동구가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 남동구가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 서비스를 발굴하고 사회 서비스 이용권을 발급,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모집 대상은 ▲시각장애인 안마 ▲아동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장애인 재활승마 ▲치매 예방 인지 건강 프로젝트 등 총 12개 서비스로 665명의 신규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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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아침 신체활동과 영양 제공을 지원하는 ‘즐거운 아침 행복한 학교’ 서비스가 신설돼 5월부터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규 이용자 모집 안내문을 확인하고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서비스별로 소득, 나이 등에 차이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많은 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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