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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10만원 지원...최대호 시장 “새로운 시작 응원”

허찬회 기자
3월 4일부터 신청 접수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올해 처음으로 2025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올해 처음으로 2025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인 내달 4일부터 신청일까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입학생이다.

지역 내·외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정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준하는 대안교육기관 입학생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타 지역 입학지원금을 지원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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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은 내달 4일부터 11월28일까지로, 입학생의 부모 또는 사실상 보호·양육을 하고 있는 보호자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원요건이 확인된 대상자에 한해, 신청일 기준 다음달 말일께 지급된다.

최대호 시장은 “지원금이 입학생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되고 가정에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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