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날씨] 경기·인천(1일, 토)...삼일절 연휴 내내 '눈·비'

오기춘 기자
겨울비가 내리는 13일 오후 4시10분께 안개 낀 이천 설봉호수를 노란우산을 쓴 한 시민이 걷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3월의 첫날이면서 삼일절인 1일 토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를 흐리고 낯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남부지역은 밤까지 이어지겠다. 이 비는 삼일절 연휴 다음날인 4일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곳에 따라 눈으로도 내리겠다. (사진=중앙신문DB)

3월의 첫날이면서 삼일절인 1일 토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를 흐리고 낯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남부지역은 밤까지 이어지겠다. 이 비는 삼일절 연휴 다음날인 4일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곳에 따라 눈으로도 내리겠다.

1일 예상 강수량은 5㎜ 내외겠고, 2일 예상 강수량은 10~40㎜ 정도겠다. 눈으로 내릴 경우 경기동부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1~5㎝ 정도겠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안산, 시흥, 평택, 화성 제외)와 서울, 인천(강화군, 옹진군 제외)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전 10시 정각이다.

수도권기상청은 1일 아침 최저 기온을 0~5도, 낮 최고 기온을 10~13도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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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12도, ▲성남 1~13도, ▲안양 4~13도, ▲광명 4~12도, ▲이천 1~13도, ▲양평 2~13도, ▲파주 0~11도, ▲의정부 1~12도, ▲포천 1~12도, ▲가평 0~13도, ▲김포 3~11도, ▲안산 2~12도, ▲화성 2~12도, ▲평택 1~12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3~10도, ▲강화 1~10도, ▲백령도 3~7도, ▲서울 5~13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5시49분(수위: 848㎝)부터, 오후 6시9분(수위: 905㎝)이고, 간조시각은 낮 12시6분(수위: -48㎝)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는 오전 나쁨, 오후 '한때나쁨'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70~95%, 오후 60~7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4분, 일몰은 오후 6시2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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