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7시59분께 화성시 서신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 샌드위치패널로 된 폐차장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5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중이다.
이 과정에서 폐차장 관계자 40대 남성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1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초 신고자는 폐차장 직원으로 “폐차장에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헬기 2대 등 장비 21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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