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지방자치분권정책 발굴기획단장으로, 자치분권 정책 첫 토론회를 주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토론회 개최 소식을 전하며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먹사니즘'을 넘어 '잘사니즘'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치분권, 균형발전, 공정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비상계엄으로 인한 위태로운 국정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국민과 지방정부가 굳건히 지탱해 온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30년간 성장해 온 지방자치에 온전히 힘을 실어줄 때”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설명했다.
그는 “지역의 목소리가 곧 '민의'이며 '혁신'”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발굴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이 전국적인 모델로 발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도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협의체와 함께하는 2차 토론회를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를 활성화할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전국적 모델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재준 시장은 “참석해 주시고 정책을 발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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