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50분께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의 간척지 내 공유수면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간척지 내 갈대와 건초 약 2645m², 농막, 전동모터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3분 만인 낮 12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는 공유수면에서 낚시하던 낚시객이 버린 담배꽁초가 건초에 옮겨 붙으면서 발생된 화재로 현재 추정되고 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집에서 쉬던 중 화염과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8대와 인력 2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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