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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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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를 해 지역혁신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단과 과제 주관부처 평가단, 국민평가단이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1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 후 평가군별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내재화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과학적 행정 ▲주민체감 민생 중심 과제 ▲국민체감도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시민 중심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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