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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 소상공인 특례 보증 최대 7000만원 지원...내달 4일부터 신청 접수

송석원 기자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이천시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12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내달 4일부터 추진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12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내달 4일부터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시의 출연금으로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 1% 보증 수수료와 2%의 이자 차액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대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여기에 더해 특별히 청년 소상공인들에게는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특례 보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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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자는 시에 2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만 19세에서 만 39세의 청년 소상공인이다. 또한 보증기간 5년을 조건으로 보증 수수료 1%와 대출이자 연 2%를 최대 5년 동안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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