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성남 복합건물 고시원서 화재, 40대 남성 부상

김상현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27일 오후 2시14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복합건축물 4층 고시원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양측 다리에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CG=중앙신문)

27일 오후 2시14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복합건축물 4층 고시원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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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고시원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 만인 오후 2시4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4층 거주자인 40대 남성이 양측 다리에 2도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또 2명이 구조되고, 8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한때 인명 고립을 우려해 대응1단계가 발령됐다.

소방은 굴절차 2대 등 장비 36대와 인력 9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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