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학교에 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27일 오전 관내 덕계역 2번 출구에서 열린 ‘통학 지원 노선버스’ 시승 행사에 참석해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최수연 시의회 부의장, 김현수 및 정희태 시의원과 대중교통과장 등 관계 간부 공무원, 학부모 및 학생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강 시장은 700-1번, 73-3번 노선의 시범 운행에 직접 탑승해 회천·고암·덕정중학교까지 이동하며 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것은 물론 동승한 학부모 및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통학길 대중교통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의 행보를 이어갔다.
시는 오는 27년 3월을 개교로 목표로 한 회천4중학교가 적기에 설립될 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교육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할 예정이며 이 외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처와 조속한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통학 버스 운행을 통해 학생들의 등·하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회천·옥정신도시 내 학령인구의 증가에 맞춰 필요한 학교가 제때 설립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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