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성남 분당구서 고소작업차 추돌 사고…2명 중상

김상현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27일 오전 9시52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서 작업 중이던 고소작업차가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CG=중앙신문)

27일 오전 9시52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서 작업 중이던 고소작업차가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신고 약 6분 후인 9시58분께 현장에 도착해, 구조와 응급조치를 거쳐 10시19분께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부상자는 68세 남성과 61세 남성으로, 68세 남성은 흉부 통증을 호소하며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61세 남성은 우측 대퇴부 다발성 골절을 입어 소방헬기를 통해 아주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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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총 30명의 인력과 11대의 장비를 투입해 구급활동을 별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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