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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통주 사업 활성화·양조장 관광상품화 지원 추진...내달 5일까지 제조업체 모집

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전통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통주 사업 활성화 및 양조장 관광상품화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신청자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전통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통주 사업 활성화 및 양조장 관광상품화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신청자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총 2개년으로 진행될 예정인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전통주 업체의 단순 환경개선에만 의의를 두지 않고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양조장 홍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함으로서 전통주 사업에 자생력을 부여하고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목적으로 전통주 업체를 지원하기에 경쟁력이 높은 사업이다.

전통주 업체가 최종 선정되고 나면 신청 내역에 따라 현장 진단을 통해 양조장별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해 환경개선과 함께 컨설팅이 이뤄지고 지역 관광지 등과 연계 지역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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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역 전통주 시장의 새로운 활력과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초석으로서 안성시 중소 전통주 업체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주 산업은 지역 특색과 더불어 전통 문화 생활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번 사업으로 전통주 업계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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