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연천군,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시…내달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오기춘 기자
연천군,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연천군이 내달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의료폐기물 무단 방치로 인한 환경 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이 내달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의료폐기물 무단 방치로 인한 환경 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주요 점검 사항은 의료폐기물 배출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및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및 비콘태그 사용 점검, 전용 보관 용기의 관리상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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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반은 1개 반 4명의 점검 인원으로 편성하고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했다을 원칙으로 하며 점검 결과 현장 보완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하고 폐기물의 위법처리 등 중대한 사항은 동일 사례 근절 차원에서 행정처분과 강력한 사법조치 처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혈액, 체액, 배설물 등에 오염된 의료폐기물은 감염 피해를 일으키고 환경과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의료폐기물 적정 배출과 처리를 유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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