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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 지원...영유아 1만1000명·보육교직원 3200명 혜택

허찬회 기자
최대호 시장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노력”
안양시가 올해에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올해에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영유아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시는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을 체결해 의무·선택가입 항목 총 9종을 지원한다. 단체가입으로 지원받는 대상은 어린이집 326곳으로 재원아동 1만1000여명과 보육교직원 32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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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보장내용으로 의무가입 공제대상 5종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선택가입 공제대상은 지난해 지원항목 3종 ▲제3자치료비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과 올해 ▲보육동반자책임담보가 더해져 총 4종이다. 보장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다음연도 2월 28일까지다.

최대호 시장은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단체가입을 지속 추진한다”며 “영유아, 보육교직원, 어린이집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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