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양평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6일) 오후 9시18분께 양평군 옥천면의 한 가정집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약 36㎡ 규모의 컨테이너 1개 동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5분 만인 오후 9시53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윗집 거주자로 “아랫집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4대 등 장비 14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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