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가 26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영실 의원, 주광덕 시장과 동문회원,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운영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남양주시는 지난 2006년부터 그린농업대학을 운영해오며 새로운 농업 방향의 제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확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입학하신 여러분들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농업 여건 속에서 그린농업대학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 경험을 토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새롭게 도약하는 남양주 농업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 과거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제시한 ▲농업환경 개선 ▲농업소득 보장 ▲농업가치 존중을 의미하는 3농 정신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강조하며 “시의회는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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