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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만수2동 주민자치 발표회·문화행사 진행

중앙신문 기자

남동구 만수2동은 지난 12일 숭덕여고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월의 멋진 날에’라는 주제로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발표회 및 문화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만수2동 문화행사와 2018년 주민자치발표회를 함께 개최하였으며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온 후원자 및 지역단체회원, 통·반장,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화합의 문화 나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풍물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단소, 방송댄스, 실버태권도 등 30개 과목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동인천고 밴드부 및 청소년문화의집 댄스팀의 재능 기부와 초청 가수들의 공연은 주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시월의 멋진 날을 장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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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길 체육회장은 “행사에 함께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모든 세대와 이웃이 다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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