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2025년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추진...내달 11일까지 신청 접수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 강화와 대기오염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9500만원을 투입해 사업장의 대기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관리 지원와 맞춤형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 중 대기 3~5종 사업장 18개소로 종업원 50명 이하 및 연 매출 300억원 이하 사업장이고 환경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없는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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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원 내용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컨설팅 ▲대기 방지시설의 후드, 덕트, 가스 유출 여부 등 성능 검사 ▲방지시설 처리 효율 확인 ▲후드, 덕트, 송풍기 등 핵심 소모품 교체 및 수리비 지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내달 11일까지 화성시 환경지도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차성훈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대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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