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신천종합예술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장은 26일 오전 10시25분께 의사봉을 내려놓고 5분 자유발언대에 섰다. 그는 “동두천시는 축제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을 새롭게 하고 힘나게 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신천을 활용한 축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타 시·군의 국가하천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들을 사례로 들며 “동두천 역시 신천을 중심으로 한 종합 예술 축제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 차원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 수립을 촉구하며, 신천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두천시가 시의회의 이번 제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