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남동구,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국민 체감도 분야서 높은 평가

남용우 기자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의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의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광역과 기초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전반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다.

구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으로 민생문제 해결 ▲칸막이 해소 및 협력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대응 ▲국민 체감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앞서 구는 지난 한 해 혁신행정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위해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 ▲소속기관과 혁신 네트워크 구축 ▲주민 맞춤형 현장소통실 운영 ▲찾아가는 소통의 날 ▲원팀 행정을 위한 협업 활성화 등을 추진했다.

또 인공지능기술 활용 치매 중증 억제, 인천 최초 산후조리비 지원,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육아공무원 인사 제도 개선 추진 등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운영으로 구민들의 구정 체감도를 높였다.

박종효 구청장은 “앞으로도 남동구는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해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