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내달 21일까지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김종대 기자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지역 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지역 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해외지사화, 글로벌B2B계정 구입, 글로벌SNS마케팅 및 컨설팅 등 지원 내용을 담고 있어 수출 초보 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내실을 다지기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 매출 200억 이하 중소기업 중 수출에 관심 있는 기업이 지원 가능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은 작년 기준 총 31개사를 지원하며 상담금액 1119만2000불, 계약추진 516만2000불로 기업의 수출 진입 문턱을 낮춘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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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족도 조사 평균 4.8점으로 참가기업 대상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만큼 해외시장 개척에 관한 실질적 도움과 사후관리가 이뤄졌다고 판단된다.

시 관계자는 “수출시장은 우리가 나아가지 못한 미지이자, 블루오션이면서도 다양한 기업이 진출한 레드오션인지라 틈새시장 공략이 중요한 만큼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진출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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