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경기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RE100 추진·돌봄 서비스 높은 평가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6일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으로 광역지자체 17개 중 2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기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 등을 활용해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군별(광역·시·군·구)로 실시했다. 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 등 3등급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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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국민체감도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등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 30% 달성을 위해 공공이 선도하며 도민·기업이 함께하는 ‘경기 RE100 추진’ ▲경기도만의 새로운 전방위 돌봄 정책 ‘360° 돌봄 서비스’ ▲광역버스 노선별 혼잡률을 분석하고 서무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경기도 업무자동화(RPA) 시스템’ 구축 ▲챗지피티(GPT)를 활용해 교통사고 정보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버스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통보하는 ‘경기도 돌발관리시스템’ 등의 혁신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승범 기획조정실장은 “2년 연속 광역지자체 2위의 혁신 우수기관이라는 성적을 얻었다. 올해도 혁신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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