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동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내달 4일부터 총 360명

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발굴한 서비스를 대상자에게 전자이용권 형태로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11개 사업 총 360명으로 주요사업은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치매예방 인지건강프로젝트 ▲성인심리상담서비스 등이다. 소득·연령 등 지원대상 기준은 서비스별로 상이하며, 이용자 소득등급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신청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신청 기준과 구비서류 확인 후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은 후 인천시에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