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홍보단은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가평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홍보단원은 지역 내 요식업, 펜션, 판매업소 등 다양한 소상공인을 방문해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내달 14일까지이며 총 3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가평군 거주 ▲최근 6개월간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 ▲소상공인 업체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개인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서류 심사와 개인 SNS 활동 내역 검토가 이뤄지며 기존에 소상공인을 홍보한 이력이 있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홍보단원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며 소상공인 업체를 방문해 직접 체험한 후기를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내에는 열심히 영업하고 있지만 홍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이번 SNS 홍보단 활동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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