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여주시, 쌀생산농업인 소득지원금 지원한다

박도금 기자
여주시는 10월 말까지 ‘쌀생산농업인 소득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여주시 제공

쌀수입 개방·쌀값 하락 등
시내 어려움 겪는 농가들에
실질적 지원체계 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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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쌀수입 개방 및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보전 및 실질적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쌀생산농업인 소득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쌀생산농업인 소득지원사업은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제사업(국비사업)과 연계 추진하고 있으며, 여주시에 거주하는 쌀생산 농업인 및 농지에 한해 ha당 7만원, 예산 5억11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대상자 등록 및 지급요건, 대상농지 확인 등에 관한 모든 사항은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제사업 전산시스템으로 갈음되어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여주시의 한 관계자는 “쌀생산 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을 구축해 여주 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득지원금은 지원 대상 농업인 통장에 ‘여주시쌀소득’으로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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