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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송석원 기자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이천시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실태점검이 2021년 처음 시행된 이후 2023년, 2024년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의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공유, 분석·활용 3개 영역의 10개 지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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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수사례로 아이돌봄센터 최적 설치지점 과제에서 분석, 기획 의도 등 해당 분야의 만점을 받았으며 관련 조례 제정, 지속적인 교육, 수요조사를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발굴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경희 시장은 “변해가는 시대에 맞추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정책 수요를 예측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할 것이며 시민·기업 등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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