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가 종이파일 대신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자파일을 활용함으로써 시 예산을 절감하는 행보에 나섰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내달 18일 개회하는 제240회 임시회부터 태블릿PC를 통한 전자파일 활용을 전면 적용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 실행 시, 기존 제본도서 4부로 제공하던 자료를 제본도서 1부와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자파일 3부로 변경해 제공한다.
이로써 연간 9758만8000원의 시 예산을 절감하고 연간 A4 257박스 분량의 종이 사용량을 감소하는 효과를 거둔다.
전자파일 활용은 시의회 의정활동의 효율성 제고 및 ESG 의정 실현을 위해 도서류 제공절차를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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